반응형 일상,생각17 LINE 연계형 인턴쉽 채용 코딩테스트 후기 이번에 코딩 테스트를 한번 보고 싶어서 LINE 인턴십 server부문에 지원해보았다. 서류를 내고 며칠 있다가 메일로 코딩 테스트 안내문이 왔다. 하나도 준비 안 해서 결과는 신경 안 쓰겠지만... 실력도 확인해볼 겸 테스트를 응시해보았다. 따끈따끈하게 오늘 오전에 보고 오후에 후기를 작성해본다. 문제는 3문제로 120분을 준다.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같다.! 알고리즘을 하나도 공부 안 한 입장에서 문제를 건드려 볼 수 있었다. 학부 때 과제 열심히 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풀 수 있을 정도였다. 한 가지 아쉬운 건 테스트 조건을 본인이 직접 찾아서 케이스를 돌려봐야 한다...ㅋㅋ 테스트 케이스만 통과한다고 정답은 아닌 것이다. 좀 더 생각하고 이럴 때 어떻게 하지? 저럴 때 어떻게 하지? 많은 고려.. 2021. 5. 1. 2021년 1회차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벼락치기 ㅋㅋㅋ 꿀팁 하하하 너무 후기가 늦은 것 같다.. 회사 다니면서 공부를 잘못해서 떨어질 뻔 했다... ㅋㅋㅋㅋㅋㅋ 필자가 공부했던 책은 시나공으로 풀었다! 뭐 책은 아무거나 사서 봐도 된다.. 시나공은 중요도를 A B C D로 나눠서 알려준다. A B 만 보고 시험을 봤다.(이것도 다 못 봤다...)ㅋㅋㅋㅋㅋ 음 사실 준비기간은 2주 정도 했다. 회사에 입사 전에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아마 공부를 미리 조금 했었다. 하루에 두 시간 정도 씩 보고 주말에는 놀았다. ㅋㅋㅋ 그러고 회사에 입사하고 나니 진짜 공부할 시간이 1도 없었다.. 그래서 망하는 줄 알았다.. 2주 보고 1주일 동안 한번 도안 보고 그 주에 바로 시험을 봤기 때문에... ㅋㅋㅋ 책도 다 못 봤다. 그냥 전날에 기출문제 3개 정도 풀었는데 60점 언.. 2021. 3. 27. [ict 학점연계 인턴십] backend developer [1달차]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니.... 서류 준비하고 면접 준비했던 게 최근인 것 같은데.... 요즘에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 aws lambda도 뜯어고쳐보고 설계해보고 있다.. 음... 일하면서 느꼈던 점은 학교에서 배운 것들과는 현업에서와는 조금 괴리감이 있다. 물론 운영체제에서 쓰레드 작동방식이나 스케줄링 방식 ,네트워크쪽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데이터베이스랑.... 여기 와서 node.js와 parse를 처음 사용해보고 적용하고 있다.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다. 암튼! 지금 하고 있는 일은 parse에서 aws lambda로 기술이전을 하고 있는 것들을 하고 있다.. 지금 parse는 조금 구형의 기술이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언젠가 지금 사용하.. 2021. 3. 27. [ict 학점연계 인턴십] backend developer [2주차] 요즘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글을 한 동안 못 몰렸던 것 같다. 입사한 뒤 너무 바빴다.ㅠㅠ 저번 주에는 정보처리기사 필기가 있어서 쉴틈이 없었던 거 같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가채점 결과 합격했었다. 이것은 추후 결과가 나오면 한번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다. 음... 일단 2주 정도 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프레임워크 등....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하루하루 할당량을 정해서 빠르게 빠르게 습득해나갔다. js, node.js, parse, mongoDB 등... 모두 처음 써보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아이패드로 정리해가면서 공부했다. 사실 나는 python을 주력으로 언어를 하고 있어서 적응하는데 조금 걸렸던 것 같다. 그래도 처음 배우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재미있게 잘 적응했던 것 같다.. 2021. 3. 13. ict 학점연계 인턴십 최종합격 후기 (+서류, 면접준비) 참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3-2학기를 마치고 이제 졸업작품 또는 졸업논문, 인턴십+기사 자격증을 선택해서 졸업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음... 그냥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ict 학점연계 인턴십에 지원해보았다... 내가 지금까지 프로젝트 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서 넣었던 것이 서류합격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 서류에서 하나 떨어졌다... 아마 원하는 기술스택이 달랐던 것 같다.. 아쉽네.... 3개 기업이 다 코딩 테스트를 보는 기업이 아니라 코테는 따로 보지 않았다. 대신 한 곳에서는 live coding test를 따로 보았다. 두 회사에서 연락이와서 면접을 보았다. 둘 다 대면으로 보았지만, 면접 스타일이 달랐다. 한 곳은 1대 1로 심층면접? 을보고 다른 한 곳.. 2021. 3. 1. 2021년 목표 2021년도 목표를 한 번 적어보려고한다. 2021년도 상반기 ict인턴쉽 지원하기, 합격하기 개인,단체 프로젝트 3개이상해보기 정보처리기사 취득 공모전 나가기 알고리즘 많이 풀어보기 (코딩 테스트 합격 할 정도로) 인스타그램 1만팔로워 만들기 게시글마다 인기 게시글 먹을 수 있도록!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2021년도 하반기에 졸업하기전 취업하기! 개인공부열심히하기! 블로그 열심히하기! 깃을 좀 더 구체적으로 활용해보기! 돈을 저축하자! (버는 족족 쓰느라 목돈이없다... 목돈만들기) 제테크 공부하기 ex)주식, 펀드, 비트코인?? 소액으로! 이 정도로 정해봈다 열심히 해야겠다! 2021년도 회고록에서 보자! 2021. 1. 5. 2020 회고록 아주 많은 일 있었던 2020년도의 해였던 것 같다. 학교에서 베트남으로 단기연수를 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이 지났다.(학교 돈을 많이 빼먹자!!) 베트남에서 1월 1일 새해를 맞이했던 사진이다. 이번 연도에 많은 것을 도전해보았다. 블로그 시작하기 (성공) 개인 프로젝트 3개 이상해 보기 (성공) 인턴 도전하기 (성공) 개인 공부하기 (반쯤 성공?) 학점 잘 받아보기 (반쯤 성공?) 운동하기 (1/4 성공!) 여기서 운동하기는 3개월 정도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다 보니 손을 놓게 되었다. 2021년도에는 꼭 꾸준히 해봐야겠다. 나머지는 나름? 잘 이루어진 것 같다. 첫 번째로 블로그 시작하기! 2020년도에 제일 잘한 일인 것 같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도 많이 해보고 개.. 2021. 1. 1. 개발자 맥북 pro 13인치 2020 개봉기 (+실리콘 맥을 사지 않은 이유) 그램 19년도 15인치 것을 램만 추가해서 쓰고 있다가 ios앱 쪽 개발도 해보고 싶어서 맥 os를 쓰기 위해 맥북 하나를 장만했다. 나중에 그램과 비교해서 정리해보겠다. 실리콘 맥?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일단 첫 모델이라 시행착오가 많을 것 같다. 그리고 인텔을 버리고 arm으로 넘어가면서 x86 기반에 이뤄지는 프로그램들의 연동성? 이 얼마나 쾌적화되어있는지 몰라 굳이 모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었다. 실리콘 맥이 안정화까지 4~5년을 정도를 보기 때문에 충분히 지금 사서 쓴다면, 상관없다. 나의 맥북pro 스펙은 이렇게 구매를 하였다. 기본 모델에 램만 16기가로 추가했다. 램은 8기가로는 빌드할 때 버벅거릴 거 같아 16기가로 올렸고 ssd를 256으로 고른 이유는 굳이 큰 작업은 없을 것 같고.. 2020. 10. 26. 이전 1 2 다음 반응형